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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국 | 12월 29일 브 세 라 투어 등록일 20-01-01 23:07
작성자 로덴

브라이튼, 세븐 시스터즈, 라이 모두 다 좋은 관광 명소였습니다. 정말 강추!!!^^


근데 빨간 바지 투어 참 실망스럽더군요.


이른 아침 시간에 모인 사람들 이동 시간에 자세한 설명할 능력 없으면 조용히 재우는 게 나을텐데

안 되는 노랠 부르는 가이드님...ㅠ.ㅠ

11시에 준 생당근 생오이 단무지 어묵만 넣은 싸구려 김밥을 좁은 버스에서 먹으라하는 건 무슨 경우인지... 

점심 시간쯤 도착한 세븐 시스터즈에서 뭐라도 사먹으라하면 될 것을...

게다가 세븐 시스터즈 공중 화장실 휴지통에 김밥이랑 물통 든 비닐 봉지 버리란 건 대놓고 국제 망신시키는 겁니까???


호텔 조식 먹을 수 있게 출발 시간을 9시쯤으로 늦추고

가이드님은 간단 명료하게 필요한 설명만 하고

허접한 점심 김밥은 빼고 현지에서 알아서 사먹도록 안내하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