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PANTS

가이드 프로필

H > 빨간바지소개 > 가이드 프로필

영국

로맨틱 가이 성종민 (대표)

인생자체가 긴 여행이다.
여행은 불확실성의 연속이고 각본없는 드라마입니다.
제 인생도 그런 의미에서 긴 여행이네요. 아직도 진행중인…

더보기 그만보기
인생자체가 긴 여행이다.
여행은 불확실성의 연속이고 각본없는 드라마입니다.
제 인생도 그런 의미에서 긴 여행이네요. 아직도 진행중인…

촌놈, 치열한 서울에 적응하다
파리의 센느강보다 아름다운 남강, 아름다운 촉석루가 절벽 위에 서있는 그림 같은 풍경들 속에서 자라며 풍부한 감성을 키우던 저는, 질풍노도의 시기였던 사춘기 때 비보이로 나름 이름을 떨치다, 대학을 서울로 오면서 서울생활을 시작합니다.
2000년, 빨간바지를 입었던 군대에서 제대를 함과 동시에, 빨간 정열의 라틴 바람을 정면으로 맞습니다. 리키마틴의 노래가 거리에 울려 퍼지던 그때, 살사에 빠져있던 누나를 악의 구렁텅이에서 구하기 위해 갔던 압구정의 클럽을 몇 년 후 제가 인수합니다.
살사댄스 챔피언, 살사댄스학원, 댄스용품 제조판매수출, 강남 클럽데이 기획, 잡지, 방송, 포탈사이트 운영, 음반제작, 뮤지컬 출연, 하이서울 페스티벌 기획팀, 영국 웨스트 엔드 뮤지컬을 한국 무대에도 올려보는 것까지! 나름대로 떠오르는 젊은 CEO로 언론에 소개도 되고 책도 집필하는 등 남부럽지 않은 20대를 보냈습니다.
인생사 새옹지마일까요? 회사를 키우기 위해 고용했던 전문경영인에 의해 도리어 제가 쫓겨나게 되고, 스티브 잡스의 전기에 이끌려 또 다른 도전을 위해 한국생활을 정리하고 영국으로 떠났습니다. 제 댄스 파트너를 인생파트너로 만들고 기나긴 신혼여행을 하러 유럽으로 말이죠.

진주 촌놈 런던대 골드스미스 멤버 되다
여러 나라에서 영어로 비즈니스를 했던 저였지만, 영국은 다르고 공부는 달랐습니다. 게다가 우울증과 함께 왔던 이명 난청이 영국영어습득을 방해하더군요. 또한 예술사와 철학은 기본으로 하는 유럽의 아이들 속에서 런던대의 석사과정을 따라가기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피나는 노력 끝에 무사히 졸업한 저는 남들이 부러워할 졸업장을 들고 한국으로 금의환향하려 했으나! 세계 금융위기를 맞아, 오라던 회사에선 1년만 기다려 달라하고, 첫아이는 태어나려 하고, 돈은 이미 다 썼고, 병원비도 조리원비도 기저귀 살 돈도 없던 저는 다시 영국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냥 여행에 예술을 접목시킬 그 생각만 가지고요.

빨간바지 영국에서 대세가 되다
제 생각이 맞았던 것인지, 공격적인 마케팅 덕분인지, 한국에서는 얼굴이라도 한번 볼 수 있었을까 싶었던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연예 관련 인사들의 개인 가이드 의뢰가 쇄도했습니다. 2011년 삼성 갤럭시3 발표, 2012년 삼성그룹 올림픽 의전, 2013년 박근혜 대통령 방한행사였던 창조경제포럼에 참여하며 빨간바지는 계속 성장하게 됩니다. 이제는 런던에 오면 꼭 만나야 하는 4가지 빨간색에 빨간 이층버스, 전화부스, 우체통 다음으로 빨간바지가 꼽히고 있습니다.

빨간바지=Creativity
빨간바지를 두고 엔터테이너 가이드라고 합니다. 여행의 목적은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배움도 있고요. 저희는 배우는 투어보다는 느끼는 투어를 지향합니다. 우리가 하던 일이 예술이고, 그것이 곧 빨간바지의 색깔입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알파고가 가이드를 하게 될 때, 지식가이드는 사라질 것입니다. 아직 빨간바지가 부족하지만, 여러분의 성원덕분에 영국을 거쳐 스페인으로 진출하고 이제 프랑스로 상륙했습니다. 앞으로 여행을 즐겁게 세상을 즐겁게 만들어줄 우리 빨간바지와 함께 저는 유럽에서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겠습니다.
그만보기

미남 가이드 미가 김진수

런던에 싫증난 자는 인생에 싫증난 자다

더보기 그만보기
런던에 싫증난 자는 인생에 싫증난 자다
남들은 오고싶어서 적금붙고 계모임을 하는 이곳에서 산지 언 15년, 매일매일 보는 빅벤과 버킹엄도 이제 나에게 감흥도 없고, 절 두근거리게 했던 금발머리에 파란눈을 가진 세상에서 젤 이쁜 우리 아내도 이제 가족이고, 한직장에 10년을 영국인들과 부딭히며 살다보니, 이게 인생인가? 나는 맞게 가고 있나? 하는 근본적인 질문에 사로 잡혔었습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오춘기인가? 나이 40이 넘어서? 불안했었습니다. 난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듯 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때 빨간바지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바람이 불었습니다. 알았습니다. 전 재미를 잃었었고, 그리고 엘프같은 아내와 요정같은 아이들에게 싫증난게 아니라 나 자신에게 싫증이 났었구나.

서울 촌놈 2002년 런던에 입성하다
전 너무나도 수줍고 범생이로 살아오던 24년, 군대를 제대하고 돌연히 해외경험을 결심합니다. 마침 런던에 고등학교 동창이 저보다 1년 먼저 런던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차로 미련없이 영국을 선택합니다. 원래 부터 영어공부를 좋아했었고, 듣기평가에 나오는 영어발음보다 영화에서 나오는 개성있는 영어가 좋아서, 텍사스 사투리도 연습을 했었던 저는 영국영어가 너무 하고 싶어서, 부모님 설득합니다. 보내달라고(안돌아 올지는 모르시고 ㅠㅠ) 사실 저 안보내겠다고~ 매일매일 두분의 의견 다툼때문에 이게 자하는 일인가 하는 고민을 계속했지만, 결국엔 비행기 티켓, 어학연수 학교 등록비, 3개월의 생활비를 들고 6개월의 연수 일정으로 2002년 6월 런던으로 입성합니다.

삶은 기대하지 않는 것들을 기대하는 매력일까
런던에서 어학연수 중 교회에서 일을 하게 되고 현지 영국 성공회의 신부님과의 만남, 지금의 와이프인 영국 여자와 만남(얏호!), 수많은 현지 한인분들의 도움으로 저는 영국에 정착할 발판을 마련합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일들이 제 눈앞에서 펼쳐지는 광경을 보니 이런게 삶의 매력이 아닐까 다시금 생각해 보게됩니다. 역시 삶은 불확실성의 연속아닙니까. 그래서 여행을 다니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한국인일까 영국인일까
지난 15년을 돌이켜보면 저의 정체성에 의구심을 갖은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한인타운 근처에 살지도 않았고, 영국인 와이프, 수많은 영국인 및 현지인 친구들, 현지 직장에서의 현지인들과의 동고동락. 때론 몇달동안 한국말을 못해본 적도 있었습니다. 가끔씩 한국말도 생각이 안나고, 박찬호 선수의 어눌한 한국말을 비난하던 저였는데, 전 더 하고 앉아있고. 빨간바지 면접때는 말을 더듬을 정도였으니까요. 첫 투어 참관을 나갔을때는 너무 어색했었습니다. 한국분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그러면서 알았습니다. 아~ 그리웠구나. 이런 정이, 이런 재미들이 나 사실 재미있고 웃기는 사람이었지!

2017년 5월 드디어 빨간바지와 만나다
저에게 빨간바지 성종민 대표와의 만남은 조금 남다릅니다. 같이 옥코비 투어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저는 속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내가 왜 영국에 왔으며, 영국인 와이프를 두고, 그렇게 많은 영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있는지를 그때서야 깨달읍니다. Born to become a 빨간바지 가이드! 여러분들께 다른 가이드에게서 느낄수 없는 생생한 현지 문화 그 자체를 전달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전 남은 생애 빨간바지와 함께하겠다는 결심을 그날 하게 됩니다. 제 투어를 들은 분들은 가슴이 따뜻해진다고들 합니다. 그리웠던 친구들을 만나는 느낌으로 가이드하기에 항상 헤어짐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투어 스케줄이 나올때 마다 설레임을 가지고 나갑니다. 빨리 보고싶습니다 여러분~
그만보기

엉클킴 김태흥 가이드

영국 15년차 아저씨

그가 직접 원두를 고르고, 새벽마다 나가서 직접 빵을 고른다는 로컬 커피숍 The Place에서 멋진 중년신사를 만났다. 벌써 15년이 되었단다. "이제 영국에 들어오면, 아~ 집에 왔구나. 하는 말이 나옵니다. 아직 다가오지 않는 영어에 멀어져가는 한국어이긴 하지만... 마음만큼은 영국 신사로 살아가고 있지요."

더보기 그만보기
영국 15년차 아저씨

그가 직접 원두를 고르고, 새벽마다 나가서 직접 빵을 고른다는 로컬 커피숍 The Place에서 멋진 중년신사를 만났다. 벌써 15년이 되었단다. "이제 영국에 들어오면, 아~ 집에 왔구나. 하는 말이 나옵니다. 아직 다가오지 않는 영어에 멀어져가는 한국어이긴 하지만... 마음만큼은 영국 신사로 살아가고 있지요."

그의 여유로움은 영국에서 개인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큰아들을 케임브리지 졸업을 시킨 자부심에서 나온것일까? 아니다. 그의 타고난 낙천적인 성격때문이었던 것 같다.

어떤 사연으로 영국에?
사회의 첫발은 문화공보부 공무원으로 시작해서, 용산 전자상가의 큰 손 그리고 IMF... 다들 동네 선술집에서 듣는, 내가 옛날에 잘나갔는데 IMF때 크~ 하고 소주 한잔 하는 그 스토리다. 하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그는 불혹이 넘은 나이에, 가족들을 다 데리고 영국땅을 와서 유통업도 해보고, 운수업도 해보고 하다가, 가이드라는 직업을 만났다.

선생님 빨간바지 입어주실 수 있나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바닷가 마을 본머스에서 런던으로 상경한 후에 비즈니스를 준비하다 생기는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운전하고 다니는걸 좋아하는 그는 가이드란 직업을 만나게 된다. 낙천적인 성격과 취미를 넘어서는 음악활동 때문에 생긴 엔터테이너기질덕에, 전문가이드 보다 더 가이드 같은 드라이빙 가이드로 유명해져, 유로자전거나라 헬로우트래블등 전문가이드투어에서 프리랜서 가이드로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물론 이제는 이곳 New Malden의 사랑방이 된, 더플레이스 커피숍의 성공한 사장님으로 더 유명하지만, 빨간바지 대표와는 어려운 시절 같이 고생을 했던 사이라, 그의 빨간바지 제안도 쿨하게
"뭐 나랑 같이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무슨바지인들 못입겠어 허허허! 나 커피숍 부업이고, 가이드가 주업이잖어~"

그와 함께한 사람들은 꼭 다시 보자고 항상 이야기를 한다. 추억을 되새기며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언제나 설레임을 안고 살아간다.
그만보기

별난 가이드벨라가이드

더보기 그만보기
저는 어렸을 때부터 별나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들으며 자랐어요.
심지어 주변 친구들이 “한별이(본명)는 별나서 이름도 별인가?” 라고 할 정도였죠.
별났던 만큼 관심사도 참 많고 다양했어요. 노래-춤, 아이돌, 팝송에서부터 축구, 쇼트트랙, 해외드라마까지….!
이 여러 가지의 관심사 중 저의 인생을 좌우하게 된 것이 있어요.

바로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오아시스'!! 평소 영어 듣기는 싫어해도 팝송 듣기는 굉장히 좋아했던 저는
어느 날 우연히 오아시스의 'Don't Look Back in Anger'이라는 노래를 듣게 되었고 말 그대로 ‘입덕’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죠.
이러한 관심은 이 밴드의 주 음악 장르인 'British Pop'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이는 별나고 호기심 많던 여고생의 마음을 두드리기 시작했어요.
오아시스와 브릿팝에 대한 사랑은 단순히 음악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영국이라는 나라 자체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이어졌고
그렇게 영국은 저에게 '반드시 가야 하는 꿈의 나라'가 되었어요.

낮에는 오아시스의 음악을 들으며 공부를 하고 밤에는 아름다운 영국의 사진을 들여다보며 꿈을 꾸던 여고생이 대학교에 진학에 무엇을 전공했을까요?
바로 그 이름도 생소한 '유럽지역학'이에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유럽지역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유럽의 전반적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예술에 관해 탐구하는 학과에요.
유럽역사의 이해, 유럽정치와 사상, 유럽문화와 사회 등 많은 유럽지역학 수업 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게 들은 수업이 두 개가 있었는데
바로 '유럽문화유산의 탐구'와 '유럽예술세미나'라는 수업이었어요.
전자는 유럽의 도시와 그 도시의 건축물, 문화유산을 인문학점 관점에서 탐구해보는 수업이고 후자는 유럽의 예술사와 예술가 그리고 예술작품에 대한 수업이었죠.
이 두 수업은 정말이지 저에게 유럽지역학 전공자로서 굉장한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수업이었으며 반드시 전공을 살리는 직업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하게 하였어요.
그래서 저는 대학 졸업 후 이렇게 영국에 건너와 영국과 유럽의 문화와 건축, 예술, 역사를 소개해주는 가이드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이게 바로 천직..? 어떻게 보면 저는 참 복이 많고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요. 남들을 이루기 힘든 꿈을 모두 이루었으니까요. 그래서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여러분! 영국으로 오세요~!
빨간바지투어에서 가장 별난 가이드 벨라가 세상에서 가장 별나고 재미있는 여행을 선물해드릴게요!
그만보기

런던의 악당 조커 가이드

더보기 그만보기
학생때 호텔관광과를 택하면서 낯가림 없이 사람들 앞에서기를 좋아해서
 학교 과특성을 살려 가이드의 길을 꿈꿔 왔습니다.
그러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동남아시아에서 첫 가이드를 입문 하였고 전성기를 유럽을 목표로 유럽 자유여행길에 서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다 영국은 가이드의 또 다른 세계를 저에게 드라마 한편으로 꿈을 꾸게 하고, 욕심을 가지게 해주었던 꿈의 나라였습니다.
한때의 대영제국을 바탕으로 전세계의 공용어인 영어의 근본이 되는 나라는 제 가이드 인생의 멋진배경이 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엔터테이너 가이드 그룹인 저희 회사를 통해 그동안 펼치지 못했던 저의 역량을 발휘하여 더 멋진 전성기를 표현해 볼까 합니다.
여행을 몇번 해보고 어느누구보다 더 많이 다녀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저를 통해 지금껏 다녀본 그어떠한 여행지보다 또 그 어느 가이드보다 몇번을 더 런던을 다시왔다 해도 저와 함께한 투어가 더욱 감명깊고 여운이 가시지 않는 그런 투어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액션 영화에는 마블이 있고 액션 가이드에는 빨간바지가 있습니다.

히어로는 배트맨 악당은 조커 여러분의 런던 여행을 책임질 빨간바지 엔터테이너 그룹 저는 가이드 조커 입니다
그만보기

런던의 미친 매력, 허니 가이드

더보기 그만보기
8살짜리 꼬마 드러머라니, 너무 힙하잖아?

어렸을 때부터 참 호기심이 많던 아이였습니다.
하고 싶은 건 꼭 해야만 직성이 풀렸죠.
수학학원이 가기 싫어 몰래 들어갔던 옆 건물의 실용음악학원에서 8살 때 처음으로 드럼채를 손에 쥐었습니다.
제일 쿨해보였거든요. 13년간 재미 삼아, 전공 삼아 드럼을 치다 보니 어느새 ‘음악’은 제 인생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받을수록 직접 무대에 서는 것보다,
남들을 무대위로 올려서 눈이 부실만큼 반짝이게 만들어 주는 게 더 뿌듯하고 행복했어요.
그래서 공연기획을 전공하고 현장에 나와, 여러 아티스트의 그림자 뒤에서 신비한 마법을 부렸죠.
빛나는 무대의 주인공을 보면서 관객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이유는,
그들만을 위해 무대 뒤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스텝들 덕분인 것처럼,
영국이라는 무대에서 여러분이라는 주인공을 더욱 아름답고 반짝이게 만들어 드리고,
그래서 여러분의 소중한 기억 속에 저와 함께한 영국이 찬란한 순간으로 남을 수 있게끔
제가 오늘 마법 좀 열심히 부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5개국 80개 도시, 역마살 낀 세계여행자, 영국에 정착하다?

유럽은 제 인생 첫 해외여행지였어요.
고등학교 3학년 때 가족과 함께 난생 처음으로 비행기에 발을 올렸는데, 그리곤 도착한 곳이 바로 파리였죠.
태어나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낯선 타국의 땅을 밟았다는 그 설렘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 만큼 강렬했어요.
무서운 파란 눈의 외국인들과 지하철의 충격적인 찌릉내 속에서도 말이에요.
그 전까진 여행의 ‘ㅇ’자도 몰랐던 제가 가족과 함께했던 첫 여행의 강렬했던 기억을 잊지 못해 2년 뒤, 친구들과 함께 유럽 일주를 떠나 이탈리아부터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프랑스까지 총 5개국을 여행하고 또 1년 뒤,
다시 한 번 배낭을 등에 맨 채 이번엔 혼자서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까지, 총 10개국의 도장을 깨면서 1년 중에 한국에 있는 날보다 해외에서 여행하며 지내던 날이 더 많은, 자타공인 유럽덕후, 여행덕후가 된 거죠.
이제 고작 여행으로는 더 이상 씅이 안 차던 저는, 심지어 이 유럽에 눌러 살기까지 합니다.
영어를 배우겠다는 허울 좋은 변명 아래, 꿈에도 그리던 영국 생활을 시작하게 된 거죠.
사실 잠깐 살아보면 좀 식을 줄 알았는데, 왠걸, 아직까지도 한국에 못 돌아가고 있는 영국의 이 미친 매력이란,,
제 인생을 바꿔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미 ‘영국’이라는 공간은 제게 아주 큰 터닝포인트가 되어버렸는데,
우리… 좋은 건 나눠 먹어야죠? 이 출구 없는 매력, 저만 느낄 순 없잖아요?
제가 그랬던 것처럼, 부푼 꿈을 안고 유럽에, 우리 영국에 오신 여러분께,
영국 로망 심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로망, 낭만으로 꽃 피워 드리겠습니다.


“모든 이들의 오늘은 그들의 가장 아름다운 청춘이다.”
여러분의 가장 아름다운 청춘인 오늘을,
이 낭만 가득한 영국에서 더욱 찬란하고 아름다운 순간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런던에서 기다리겠습니다! SEE YOU IN LONDON SOON
그만보기